반응형 러시아소이탄1 러시아 소이탄 사용 '악마의 무기'가 우크라이나 주택가를 태우다 러시아가 악마의 무기라 불리는 소이탄을 사용해 우크라이나 주택가를 불태웠습니다. 러·우 전쟁이 장기전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는 계속해서 끔찍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네요. 1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우크라이나 불레다르 마을에 소이탄이 쏟아지는 영상이 텔레그램을 통해 확산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이탄은 사람의 몸에 닿으면 뼈까지 녹아 내리며 그 주변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가하기 때문에 '악마의 무기'라고 불리는 폭탄인데요. 제 1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영국 공습 시 처음 사용했고 이후 2차 세계대전, 국내 6·25 전쟁 및 베트남 전쟁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끔찍한 역사 때문에 국제 사회에서는 이미 비인도기적 무기로 분류, 사용이 금지되었었는데요. 이미 러시아군은 이전에도.. 2023.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