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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

문학개념정리 직유법, 은유법, 의인법, 활유법 정리

by India 202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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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유법, 은유법, 의인법, 활유법의 정의와 차이점에 대해 정리해보려 합니다.

먼저 직유법, 은유법, 의인법, 활인법 모두 비유법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비유법은 말 그대로 원래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원관념)을 다른 대상에 빗대어(보조관념) 표현하는 문학적 기법입니다.
이러한 비유법은 어떤 방식으로 대상을 표현하느냐에 따라 직유, 은유, 의인, 활유법으로 나눠지게 되는데요.

직유법: 직유법은 ‘~처럼, ~같이, ~인 양, ~인 듯’과 같은 접속어를 활용하여 비유하는 표현법입니다.
ex. 사과같은 내 얼굴 (여기서 ‘내 얼굴’이라는 원래 표현하려는 대상<원관념>을 ‘사과’라는 대상에 빗대어<보조관념> ‘~같은’이라는
접속어를 활용해서 표현하고 있죠? 이게 바로 직유법입니다.)

은유법: 은유법은 직유법과 달리 접속어 없이 a=b 의 형식으로 비유하는 방법을 일컫습니다.
ex. 내 마음은 호수요 (여기서 ‘내 마음’이라는 원관념을 ‘호수’라는 보조관념에 a=b의 형식으로 표현하고 있죠? 이 경우를 은유법이라 합니다.)

단, 주의할 점! 은유에서 원관념은 숨겨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 먼 곳에서 어슴푸레 빈 우레 소리 들리더니 빗나간 야구공 하나 (여기서 ‘빗나간 야구공 하나’는 시를 전체적으로 읽었을 때 ‘유성’이라는
원관념을 표현하기 위한 보조관념인데, 이 경우 원관념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숨겨져 있다고 볼 수 있죠.)


의인법: 의인법은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표현한 문학적 기법입니다.

활유법: 활유법은 무생물을 마치 살아 움직이는 생물처럼 표현한 문학적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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